철학이란 무엇인가 Down NF
- essbarr7444
- 2020년 12월 17일
- 1분 분량
철학이란 무엇인가 Down
철학이란 무엇인가
스파르타에서는 통치자를 위한 법률이 아주 복잡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왕을 두 사람으로 선출하여 전쟁시 한 사람은 전쟁터로 나가고, 나머지 한 ...
스파르타에서는 통치자를 위한 법률이 아주 복잡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왕을 두 사람으로 선출하여 전쟁시 한 사람은 전쟁터로 나가고, 나머지 한 사람은 국가를 통치하였다고 한다. 왕은 세습제였지만 두명의 왕을 포함한 30명으로 구성된 원로원에 의해서 국가가 통치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 두 사람의 정치가에 의해서 국사가 다루어 지는 것을 막고 있었다. 그리고 왕과 원로원을 견제할 수 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민선장관제도를 두고, 그들은 매달 왕으로 하여금 그들 앞에서 헌법을 수호할 수 있게 서약을 받았다.
국가통치를 담당한 수호자를 선출하는 사람을 플라톤은 입법자라고 하였다. 이 입법자는 수호자의 선출뿐 아니라 스파르타의 민선장관처럼 수호자를 감시감독하는 기능도 갖고 있었다. 수호자로 뽑힌 사람은 어떤 사유재산도 가질 수 없다. 국가는 수호자에게 먹고 입을 것 만을 해결할 수 있는 약간의 급료만 지급할 뿐이다. 수호자에 대한 이러한 제도는 스파르타인들이 자신들의 소유지에서 공동 생산한 것을 자신이 필요한 만큼 갖고 나머지는 기부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스파르타인들은 금과 은을 소지할 수 없었고, 철로 된 화폐를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플라톤의 수호자는 금과 은 같은 귀금속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수호자의 이러한 무소유에 대해서 플라톤은 국가 4권 서두에서 아데이만토스의 입을 통해서 소크라테스에게 비난섞인 질문을 던진다. 수호자가 마치 용병처럼 나라지키는 일만 하고 자신을 위해서 토지를 소유하지도 못하고, 집도 없어서 손님도 접대할 수 없고, 신에게 개인적으로 제물을 바칠 수도 없고, 어떤 권력도 갖지 못한다는데 어떤 누가 수호자가 되기를 원하겠는냐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우리 인간은 재산의 무소유와 가족의 공동소유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국가 5권에서 역설을 편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0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철학이란 무엇인가
파일이름 : 철학이란 무엇인가_146099.hwp
키워드 : 철학이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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