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민초에서 역사의 주연으로 Down SA
- essbarr7444
- 2021년 1월 5일
- 1분 분량
소외된 민초에서 역사의 주연으로 Down
소외된 민초에서 역사의 주연으로
소외된 민초에서 역사의 주연으로 에 대한 글입니다. 대학교1학년때‘역사의이해’라는수업을들은적이있다1
책의 구체적인 내용구성은 두서없이 이쪽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 듯이 보이지만 각각의 토픽들을 합쳐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면 대충 이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을 알 수 있다. 각각의 소주제들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과거와 현재의 삶이 결국 동일선상에 있으며 전체적인 사회경제 생활사가 어떻게 흘러왔는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마치 퍼즐을 맞추어 나가듯이 조선시대의 민중의 삶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다보면 어느덧 조선시대의 민중의 삶의 실체로 다가서게 된다.
조선전기에는 제사를 지낼 맏아들을 제외하고는 여러 아들과 딸이 재산을 골고루 나눠 가졌으며 결혼한 딸도 똑같은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여자가 혼인 전에 가져온 재산은 결혼 뒤에도 독립적으로 경영하는 등의 여성의 재산권을 인정해 주었지만 유교윤리가 전사회적으로 확산되고 보다 확고해짐에 따라 남존여비 출가외인 사상이 더욱 강고해지고 또 그 만큼 여성들의 지위는 점점 낮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칠거지악’, ‘열녀’등의 정절이데올로기 등을 통한 가부장제적 가족제도의 강화는 결국 여성의 지위의 약화를 수반할 수 밖에 없었다. 결혼뿐만 아니라 이혼 또한 가부장제적 가족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서민에게 있어서는 ‘사정파의’, ‘할급휴서’ 의 방법 등을 통해 일종의 합의이혼이 존재 했다는 사실은 정말 새로웠다. 결국 정치적 경제적 권력의 헤게모니를 가진 양반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만든 제도나 이데올로기가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옭아매고 있었던 게 조선시대가 아니였나 싶다. 타인에게 강요하려면 먼저 자신이 모범을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결혼에 국한해 생각해보면 삶의 질 적인 측면에서 서민들은 그나마 제도나 사회적 이데올로기에 규제를 덜 받으며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융통성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억지일까?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소외된 민초에서 역사의 주연으로
파일이름 : 소외된 민초에서 역사의 주연으로.hwp
키워드 : 소외된,민초에서,역사의,주연으로
자료No(pk) : 1612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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