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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회와 영성 Report KK

  • essbarr7444
  • 2020년 12월 18일
  • 3분 분량

기술사회와 영성 Report




기술사회와 영성


기술사회의 가치관과 영성훈련에 관한 글입니다. 기술사회와영성


에스겔 37장은 우리에게 놀라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 뼈들의 골짜기로 들어간 에스겔은 거기에서 심히 많고 아주 메마른 뼈들을 본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고 물으신다.

이것은 오늘 영성이 깊은 수 많은 목회자들이 경험하는 목회현장의 실상이다. 목회자들은 강단에 설 때마다 그리고 성도들을 바라볼 때마다 영적으로 심히 메마른 에스겔 골짜기의 뼈들을 본다. 그 때마다 목회자들은 “이 뼈들이 능히 살아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한다. 이미 죽어버렸을 뿐 아니라 가죽과 살이 모두 없어져 버리고 뼈다귀 밖에 남은 것이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이 있을까? 저들에게 형체가 돌아오고 생명이 돌아오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만일 오늘의 목회자들이 이 질문에 적극적으로 “예”하고 대답할 수 있다면 그들의 목회와 삶은 180도의 전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에스겔 37장은 오늘 한국교회 교역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은 소망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영의 현존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을 향해 책망하고 있다.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겔37:11). 어찌하여 뼈들만 보느냐? 어찌하여 메마른 뼈들만 바라보느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리라”(겔37;12).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올 때에 마른 뼈들은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리라. 우리의 영성을 계발하려고 할 때에 가장 먼저 초점을 맞추는 것은 바로 우리의 눈을 열어 메마른 뼈들 사이에서 왕래하시며 그 뼈들을 일으켜 세워 복음의 사도들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현존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열게 하는 것이다. 이 민족 가운데 가득한 마른 뼈들로 살아 움직이게 하는 일이 목회자의 사명이요 긴급한 하나님의 명령이다. 오늘과 같이 다원화된 기술사회 속에서 자기 중심 주의에 빠져 있는 아주 마른 벼들을 능히 살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철저한 하나님 중심 신앙만이 오늘 한국 교회의 마른 뼈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이곳에서 역사하게 하는 것이 기적의 비결이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른 뼈들로 살아 움직이게 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있을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고 마른 뼈들로 점점 파멸에 이르게 하는 세력들은 무엇인가?


산업사회의 가치관과 영성훈련

알빈 토플러의 글들은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로 이해하는 귀중한 틀을 제시해 주고있다. 그는 인류의 문명과정을 농업단계, 산업단계, 그리고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제 3의 물결의 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여기서 토플러가 지적하고 싶어하는 것은 오늘의 사회가 이미 제3의 물결에 휩쓸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2의 물결인 산업단계의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제2의 물결의 특징을 6가지 원칙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것은 규격화·분업화·동시화·집중화·극대화·그리고 중앙집권화이다.

이러한 원칙은 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생산성을 높이고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하기 위하여 위와같은 원칙이 규범화 되었을 때에 이것은 단순히 인간의 경제적인 삶의 차원만 지배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구조 전체를 지배하는 사고의 틀이 되었다. 공리주의적인 가치의 규범화, 성장시장주의적 사고, 물질만능주의적 경향성, 인간가치와 존엄성 상실등의 풍조는 산업단게 사회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이러한 문화적인 영향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 속에도 끊임없이 침투하여 교회의 신앙과 삶을 위협하고 영성을 와해시키는 작용을 해왔다. 이제까지 교회는 산업사회가 제시하는 원칙들에 대처하여 기독교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을 개발해 왔다. 영성훈련의 방법들과 그와 같은 문화의 영향에 대처하며, 기독교적 가치와 삶으로 문화의 가치를 깨뜨리고, 문화를 기독교적으로 변혁시키기 위한 시도들이었다.

지금까지 시도되어왔던 여러가지 영성훈련의 방법들은 산업사회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대처하여 기독교 가치와 삶의 순수성을 지키며 보존하려고 했기 때문에 성경공부·세미나·부흥회·새벽기도회·철야기도회·관상훈련·묵상훈련등 기독교적인 가치를 자각케하고 인식시키며, 산업사회의 가치를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만드는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심지어 제자훈련을 시키면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식, 의미의식을 교정하여 성경적인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살게 교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성훈련의 중심은 의식을 수정하고 새로운 의식을 가지고 살게 하려는데 있다. 목사의 설교도 구체적인 삶의 모델과 방법, 전략등을 제시하기보다는 어떻게 산업사회의 가치관을 극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성하는 사람으로 설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기술사회와 영성

파일이름 : 기술사회와 영성.hwp

키워드 : 기술사회와,영성

자료No(pk) : 161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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