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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서의 우주론 등록 XN

  • essbarr7444
  • 2021년 1월 5일
  • 3분 분량

기독교에 서의 우주론 등록




기독교에 서의 우주론


기독교에 서의 우주론


기독교에서의 우주론


1. 하나님의 존재와 우주론


먼저 우주의 본질에 대한 기독교의 근본 주장,즉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근본 주장부터 검토해 보자.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떤 종류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일까? 물론 시-공의 어딘가에 있는, 문자 그대로“저 위”에 있는 하나님을 일컫음은 아닐 것이다. 소련의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 여행 때 하나님을 못 만났다고 보고했다고 해서, 이 사실이 확실히 기독교를 부정하는 진정한 증거가 되지 못 하였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분명히 우주의 다른 대상들 사이에 있는 또 하나의 대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는 공간의 어떤 위치를 차지하거나 혹은 일정 기간 동안 계속 머물고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일부 저자들(가령, 스피노자)이 말하였듯이 전(全)우주와,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체와 동일시되는 존재도 아니다. 그렇게 동일시된다면, 범신론이지 기독교가 아닐 것이다. 전통적으로 기독교의 하나님은 내재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초월적인 존재이다. 어떤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느 때나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존재하지만, 동시에 시간적 공간적으로 사물의 세계 밖에 있든가 혹은 그 세계를 초월해 있는 존재다. 현대 신학자들 가운데는 거리낌없이 이와 같은 교리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모든 존재의 근거가 되는 구극적 실체로서 혹은 인간의 궁극적인 관심이 되는 존재다라고 정의하려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정의는 전통적으로 무신론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사상과 아주 흡사한 것 같지 않은가. 현대 신학자들 가운데는 자칭“기독교적 무실론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있으니 말이다. 그들의 그와 같은 사상은 기독교를 현대인의 마음에 적응시키고자 하는 노력에서 본의 아니게 기독교의 본질적인 교리를 부정하게되는 결과를 낳게 된 것 같다.


하나님이 초월적 존재라는 것은 기독교의 본질적인 교리다. 이 교리에는 순수한 철학적 이론(異論)들이 따르고 있다. 한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할 만한 타당한 논증들이 있다고 널리 생각되어 졌으나, 18세기에 와서 그러한 논증들은 흄과 칸트에 의해 심한 비판을 받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주로 로마 카톨릭 신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들의 논증의 타당성은 비신도들에 의해 물론 맹렬한 공격을 받고 있다. 기독교인들 가운데 대다수는 하나님의 존재란 단지 이성에 의해서 입증될 수 도 또한 반증될 수 도 없으며, 그에 대한 믿음은 논증의 문제라기보다는 신앙의 문제라는데 의견을 같이 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가 믿는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가 이다. 여기서 진술의 진-위와 검증 가능성에 관한 현대적 논란이 시작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초월적 존재라면, 그는 물론 어떠한 과학적 방법으로도 보일 수 없고 만져볼 수 없으며, 혹은 관찰될 수 없는 존재이면서 그러나 또한 수자나 그리고 수학의 다른 대상들처럼 단순한 추상적 존재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인간을 사랑하는 이격적 존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만일 경험적 관찰로도, 순수한 논리적 추론으로도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밝힐 수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대체 무엇이라 주장하겠는가

우리는 세상의 고통과 악의 존재가 어떻게,전지-전능하시고 자비로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증거처럼 보이는 가에 대해서 주목했지만,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이 사실을 자신의 믿음을 부정할 수 있는 증거로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고통에서부터 종래에는 더 큰 행복이 온다든가, 만일 인간 스스로가 자유롭게 도덕적 선택을 하게 된다면, 십중 팔구는 인간이 선택한 행동에서 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할 것 이다. 그러나 비신도들은 여전히 하나님은 고통이라는 유일한 길을 통하지 않고도 행복에 도달할 수 있고, 인간이 자유롭게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을 왜 창조할 수 없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이리하여 기독교인들은 마치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이 세계가 보여 주는 고통과 악이라는 증거에 의해서 반증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치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하나님에 관한 기독교 교리중 또 하나의 핵심적인 부분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교리가 그 창조를 시간 속의 한 사건이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이 교리를 잘못 해석하는 셈이 된다. 현대 신학자들은 우주에는 시간의 시작이 없다는 일부 우주론에 조금도 당황해 하지 않는다. 그리고 창세기에 나오는 인간의 창조에 관한 이야기는 역사라기보다는 신화(심원한 종교적 진리를 상징하는)로서 지금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19세기에는 이 문제가 격론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는 진화론과 아무런 마찰도 일으키지 않고 있다. 만일 어떤 기독교인이 여전히 아담과 이브를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성서(말씀)의 지나친 직역을 고집하는 꼴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과 세상의 창조자라는 말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말은 만일,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는 다면 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든가, 이 세상은 어찌되었건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다든가, 혹은 하나님의 의도나 적어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의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한때,이 세계 특히 생물계는 마치 전지 전능한 창조자가 의도했던 바로 그대로의 세계라는 논의가 흔했다. 그러나 흄과 칸트는 이“의도로부터의 논증(Argument from Design)"을 효과적으로 논파하였으며, 현대 생물학은 모든 물체가 그들의 환경에 불가사이할만큼 잘 적응한다는 믿을 만한 대안을 제시했다. 그리하여 현대 신학자들 사이에는 이 세계가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관찰함으로 해서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했다는 교리가 얼마만큼 옳은 가를 판단하려는 경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은 다시금 창조에 관한 기독교의 교리가 어떤 종류의 진술인가 하는 물음을 제시케 한다.


2. 기독교 우주론의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기독교에 서의 우주론

파일이름 : 기독교에서의 우주론.hwp

키워드 : 기독교,서,우주론,기독교에,서의

자료No(pk) : 1104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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